물리학연구원이 되려면 박사까지 배워야 하나요?

혹은 아주아주 오래동안 공부해야 하나요? 하는 학생들의 질문이 있어요. 이에 대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나요

보통 통상적으로 대학 4년의 학사과정 있구요 일반적으로 2 년에 석사과정 있어요 그리고 6년이죠 그리고 이제 박사학위를 받기 위해서 4년정도 공부를 4년 이상 공부를 해야지 되요

그러니까 이제 10년이 거죠 근데 이제 연구 아니라는 것을 잘 이해를 해야지 했는데 연구 아니라는 것은 또는 제 박사학위 라는 것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그 한명이 스스로가 아이디어를 내서 그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그것에 어떤 의미를 설명하고 찾을 수 있는 능력이 박사학위 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한명 한명이 한테 연구원 의미를 연구소 의 의미를 가진다 라고 볼 수도 있어요 그렇지만 또 어떻게 생각하면 그러면 박사학위 없으면 연구를 못 하나요

아니에요 그건 아닌데 박사 학위 4년동안에 4년 이상 동안 그 배우는 그 과정에서 그 연구를 계획을 수립하고 그걸 진행해 나가고 또 서로 이제 아이디어를 주고 받고 하는 그런 것들을 좀 더 다양하게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요 그래서 박사학위가 없다 그래가지고 연구원이 될 수 없는 건 아니지만 박사학위를 받게 되면 은 좀 더 이제 시야도 넓어지고 또 그 연구하는 그 어떤 방법이든 논리적인 것도 지도 교수님을 통하여 배울수도 있고 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못하는 건 아니지만 좀 더 뭐라고 해야 되냐면 폭 넓어지고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으니칸 저같은 경우엔 했기 때문에 하면서 상당히 많은 그 좋은 점들이 많았어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