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수학도 도움이 되고 여러가지 도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물리학을 특별히 잘 할려면 어떤 능력들이 요구되지 조금 한 번 더 박사님께서 정리를 해주시겠어요.
물리학을 잘 하려면 호기심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 호기심은 아까도 이야기했다 싶이 관찰해서 오거든요 그래서 주변에 대해서 궁금해하고 우리가 이제 사실은 요즘에는 그 노트북 또 패드 휴대폰 이런 걸 통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사실은 거기에 그런 기기들을 쓰면서 낭비하고 있는 게 사실이에요
그치만 이제 주변을 바라보게 되면 바람을 느낀다거나 또 밤하늘의 별을 본다거나 또는 어떤 식물이 자라나는 모습을 본다거나 또 할머니 할아버지가 늙어가는 모습을 본다거나 내가 커가는 모습을 이렇게 관찰 한다거나 정말 관찰 건 정말 다양하게 많죠 그런 것들을 보면서 어떤 변화를 감지하고 그럼 변화가 어떻게 해서 일을 이루어지는지 이런 궁금증을 관찰과 호기심과 거기 사오는 궁금증들을 일단 먼저 생각을 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물리가 다르게 느껴질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질문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질문을 하는 사람과 질문을 하지 않는 사람을 잘 엄청 크다고 봐요 그래서 스스로가 질문하고 또 그 질문을 주변에 내가 궁금해 하는 걸 주변에 물어볼 수도 있는 그러한 것들이 조금 많이 많아지게 된다 그러면 훨씬 더 물리 뿐만 아니고 따로 것도 마찬가지예요 훌륭한 과학을 좋아하는 또는 다른 공부도 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는 그런 어떤 자질이 라고 볼 수가 있죠
내가 어떻게 하면 물리를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시간에 호기심을 가지는거예요 전기장판 따뜻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연구원님처럼 원리가 뭘까생각해보고 거기서부터 시작이 된다라고 조언을 해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