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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 시스템 개발자 이후 생활과학교실, AI 프로그래밍 강사 하정은 컨설턴트

한국과학창의재단 2023-11-08 조회수 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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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인재 진로지원센터 증권거래시스템 개발자로 16년간 일을하고 2번째 직업으로 생활과학교실, AI, 응용프로그래밍 강사로 일하고 있는 하정은 컨설턴트 직장에서의 하루 일과 or 주요 업무 프로세스 프로젝트 단위로 런칭일자에 따른 타임테이블이 있음. 그에 따라 초년 시절에는 주포 프로그래밍을 많이 하고, 연차가 늘어나면 프로그래머들이 하는 일을 현재 진행상황, 지연요소, 요구사항 등에 따라 관리를 병행. 관심사, 적성, 역량, 강점, 단점(swot 등 자기분석 기반) 대부분의 것에 모두 관심이 있어서 하고싶은게 너무 많은게 문제지만 분석을 필요로 하거나 손으로 하는 일을 잘해서 그에 맞는 일을 주로 선택해서 한다. 어렵다고 물러서지 않고 오히려 해내고자 노력하는 것이 장점이 되어 좋은 기회가 많았음. 업무 거리어 패스 미래로가는길, 동경지사 - 트레이딩시스템 개발 LG CNS - 장외파생상품(OTC) 프로젝트 삼성증권 - 장외파생상품 PL : 업무를 선택할 때 쉬운일 보다는 항상 당시 시장에서 필요한 포지션에 도전함 진학, 수상경력 등 컴퓨터 공학 전공, 대학원 꾸준히 외국어를 공부를 해서 외국 프로젝트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었음 내가 희망한 직업을 가질수 있었던 이유 내가 희망했던 직업에서 차선을 생각하지 않은 것이 그 직업으로 오래 일할 수 있었던 이유인 것 같다. 전공을 선택하거나, 사회에 나갈때에도 주변에서 해보라고 하는 일들에 눈이 잘 안갔었다. 그리고 관련 직업군의 휴먼네트워크 덕분이다. 학생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쌓고 싶은 경험과 역량 or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조언 학교다닐때는 미래가 불안하다 느껴서인지 걱정과 고민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그땐 그게 최선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활동을 해봤다면 좋았을까? 싶어요. 가끔 고등학교때 프라모델반에서 활동 더 열심히 활동하지 않은게 좀 아쉽거든요. key word 통찰 도전 믿음 꾸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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